“건축가는 큰 틀만 설계… 달동네 주민들과 함께 작품 완성” -한국일보인터뷰기사박현진(왼쪽 사진) 대표와 난곡공원에 설치된 파빌리온 ‘하늘아래 첫 동네’ 1998년 시작된 생테티엔느 디자인비엔날레는 다양한 국가의 자유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디자인비엔날레. 13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...